튜터링의 새로운 도전, 드림 튜터링을 소개합니다!
튜터링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바로 드림 튜터링(Dream Tutoring)이다.
드림 튜터링은 [영어회화가 절실한 누구든]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드림 튜터링에 대해 말하기 전에, 튜터링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튜터링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중에 24시간 수업이 가능한 점과, 동시 채팅 녹음기능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모태 올빼미족이라 수업을 밤에 하는걸 좋아하는 나에겐 (해가 떠있을 때 해본적이 없다)
24시간 그 어느때든 수업할 수 있는 이점이 가장 좋다.
그리고 최근에는 동시 채팅 녹음기능도 생겼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사실 튜터링 초반에는 대화를 하면서도 내가 무슨말을 어떻게 지껄이고 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문법은 물론이거니와 시제도 엉망으로 얘기하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며
내가 뭐라고 한거지.. 튜터가 고쳐줬었는데.. 그게 뭐였지.... 이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 나같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녹음기능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렇게도 좋은 시스템을 가진 튜터링이, 최근에는 드림 튜터링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왜 'Dream' 튜터링일까?
취지가 너무도 아름답다.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영어가 필요한 사람을 돕겠다] 라니.. 너무도 러블리하다!
튜터링은 그저 돕고 싶은 것뿐이다.
영어만 잘하면 더 큰 일,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두팔 벌려 도와주겠다는 말이다.
내게 해당사항이 있으면 당장에라도 신청하겠지만
해당사항이 없어 이렇게라도 널리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기존의 튜터링 체험단은 그저 한달동안 사용해보고 그것에 대해 SNS에 후기만 올리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이번 드림 튜터링은 실제로 목적을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한달이 아닌 두달동안 좀 더 적극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냥 영어가 재밌어서 해보기도 하는 체험단과는 달리
영어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드림 튜터링인 만큼 효과를 영상에 담아 전달해야 한다.
해당사항은 이렇다.
그저 프리랜서인 나에겐 그 어떤 해당사항도 없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이다.
드림튜터링에 대해 자세히 봐보자.
내 지인도 곧 유학을 계획중에 있는데 추천해줄까 한다.
해당사항이 있는 분이라면 얼른 이 좋은 기회를 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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