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공부

튜터링, 최근에 애정하게 된 튜터들 소개 Cherie, 그리고 Ezra 지난번 Marisol 추천에 이어, 이번엔 Cherie와 Ezra이다. [ 지난글 보러가기 - 튜터링, 세상 친절한 Marisol 튜터! ] Cherie는 요즘 애정하게 된 튜터이다.역시나.. 4월에 두번 정도 수업했다가 Roman과 대화가 잘 통하는 바람에 잠시 잊혀져있던 튜터... 헿..지금은 Roman보다 더 애정하는 튜터가 되버렸다 >_ 더보기
튜터링, 세상 친절한 Marisol 튜터! 현 국제학교 선생님의 세상 친절한 튜터링 지난 포스팅 중에 튜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 지난글 보러가기 - 튜터링(Tutoring)은 튜터가 제일 중요하다! ] Roman 과 너무 대화가 잘 통해서 연달아 수업을 세번 했었는데 그 이후에 Roman 이 잘 보이지 않았다 ㅠㅠ마음이 맞았던 튜터가 잘 안보이니...괜히 실연당한것마냥... 새로운 튜터를 만나기가 좀 그랬다.. (뭔.. 되지도 않는 핑계를...) 한두번 했던 튜터와도 또 다시 수업 연결되기 전엔 엄청 떨리는데새로운 튜터와 수업을 하면 또 그 어색한 첫 인사를 거쳐 자기소개를 해야하는 부담감이..또 다시 나를 엄습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튜터링 초반에 수업했었던 Marisol 과 최근에 한 번 더 수업을 했다. Marisol 은 .. 더보기
튜터링(Tutoring) 처음으로 영국 튜터와 대화하다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끝난줄 알았지?내 영어회화 공부는 계속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난글 보러가기 - 한달동안의 튜터링(Tutoring) 체험기! ] 지난 포스팅 마지막에 영국권 튜터를 찾아 떠난다 했었다.그러나 생각보다 튜터가 많지 않았다 ㅠㅠ게다가 그 많지 않은 튜터들 중 나와 동시간에 접속한 튜터를 찾기는 더 힘들었다... 그러다!!!! 드디어 수업을 대기중인 영국권 튜터를 만났다!! Sassi 는 신규 튜터다. 리뷰수가 17명 밖에 되지 않은걸로 봐서는 한 2주 정도 되었을까?영국영어를 쓰는 튜터와 수업하는 것도 처음인데아직 수업 경험도 별로 없는 튜터라...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일단 못먹어도 고!!! 이번에 고른 토픽은 미드 토픽이었다.드디어!!! 나오길 고대하고 고대했던 토픽이!.. 더보기
기존의 전화영어와는 차별화된 튜터링(Tutoring) 후기 원어민과 토픽보며 수다떠는 튜터링 한국인이라면 아마 대부분은 '영어를 잘 하고싶다' 는 생각이 있는것 같다.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10년을 넘게 영어를 공부해오지만결국 남는건 Hi, I'm fine, thank you, and you? 밖에 남지 않는 환경 속에서영어를 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건 당연하다. 나 역시도 그랬다.몇번 안되는 해외 여행을 통해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조금만 더 영어를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좋아하는 미드를 보고싶은데 자막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너무 서러웠다. 그러던 중에 얼마전의 지인의 추천으로 튜터링이란 앱을 알게 되었다.'너 영어 좀 하니까 이거 한번 해봐봐' 라는 추천이었다...(그것은 지인의 크나큰 착각이다.... ㅠㅠ) 믿을만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