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toke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의 작은 마을 라스토케 작지만 아주 예쁜 마을 라스토케 이전 포스팅을 쓴지 무려 1개월만에 쓰는 포스팅이다.자그레브에서 라스토케로 오는데까지 무려 한달이 걸렸다.시험이 있어서 잠시 여행 포스팅은 쉬고 간간히 맛집 포스팅만 올렸더랬다. [ 이전글 보러가기 - 돌라츠시장에서 중앙공원까지 ] 자. 크로아티아 여행 3일만에 자그레브에 도착한 새로운 친구(동행 B)를 만났다.먼 타국에서, 얼굴 한번 본적없는, 여헹에 뒤늦게 합류한, 그래서 너무도 반가웠던 친구를 공항에서 픽업해일단 라스토케로 가면서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다. 라스토케는 꽃보다누나를 본 사람이면 다 알테지만,덧붙여 설명하자면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아마 꽃누나가 아니었으면 한국인들은 결코 몰랐을 마을이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로 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