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아이언 코벤트가든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의 저렴한 맛집 플랫아이언(Flat Iron) Flat IronLondon, UK, 2017 [ 이전글 보러가기 - 런던에서의 3번째 뮤지컬, 라이언킹 ] 런던은 물가가 참 비싸다.지금도 가장 소름 돋는 것은, 지하철 기본요금이 2.1파운드(한화 약 3천원)라는 것이다. . 그런 런던이기에 요즘 들어 '저렴한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플랫아이언이다. 오픈시간이라 아직 한산했던 내부London, UK, 2017 플랫아이언은 코벤트가든과 소호에 각각 하나씩 있다.우리가 찾은 곳은 코벤트가든점이었다. 메인 메뉴는 오직 스테이크London, UK, 2017 런던에서의 첫 식사는 소소하게(!) 스테이크가 좋을 것 같았다. 오로지 스테이크 메뉴 하나만 있는 이곳에서양이 좀 더 많은 더블 스테이크 같은 메뉴가 없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특별 메뉴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