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7 6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좌의 게임 시즌7 6화 리뷰 (강스포주의) Beyound The Wall [ 이전글 보러가기 - 왕좌의 게임 시즌7 5화 리뷰 (강스포주의) ] 죽은자를 찾아 장벽 너머로 떠나온 이들.배경이... 마치 인터스텔라에서 만 박사가 있던 행성같다. 경이롭고 신비하다. 아리아가 발견한건 서르세이가 산사를 강요해 썼던, 아버지를 살리려면 롭에게 와서 무릎꿇으라고 한 바로 그 서신이었다.리틀핑거는 이 편지를 아리아가 알게 해서 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던 거다.북부 영주들이 이 사실을 알까봐 두려웠던 산사와, 단단히 화가 나있는 아리아. 정말 이렇게 쉽게 리틀핑거가 짠 판에 놀아날거야?!?! 하운드가 불속에서 본 산이 가까워지고 있다.그렇다는건.. 죽음의 군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 바리스와 얘기한대로 여왕의 심기를 거슬리더라도자신의 말을 듣도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