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럼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매 카페, 슈가럼프 Sugar Lump 코지(cozy)한 느낌의 슈가럼프 [ 이전글 보러가기 - 구의동 맛집, 레스토랑 겸 카페 더 466 키친(The 466 Kitchen) ] 오늘은 올 초에 다녀왔던 갈매 카페 슈가럼프를 소개하려고 해요.갈매 카페 중에서 인테리어로 따지면 부테스랑 슈가럼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부테스가 모던한 느낌이라면 슈가럼프는 코지한 느낌의 카페에요. :) ▼▼▼ 부테스 포스팅 보러가기 ▼▼▼ 문을 열고 들어섰을때, 아늑하다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나무 재질의 가구나 곳곳의 식물을 보니까 팔당 포러데이가 떠올랐어요. ▼▼▼ 포러데이 포스팅 보러가기 ▼▼▼ 이렇게 곳곳에 식물이 있는 카페는 아무래도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자연스럽게 매달려있는 전등들도 귀여웠어요 ㅎㅎ 바는 되게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