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솔 썸네일형 리스트형 튜터링, 세상 친절한 Marisol 튜터! 현 국제학교 선생님의 세상 친절한 튜터링 지난 포스팅 중에 튜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 지난글 보러가기 - 튜터링(Tutoring)은 튜터가 제일 중요하다! ] Roman 과 너무 대화가 잘 통해서 연달아 수업을 세번 했었는데 그 이후에 Roman 이 잘 보이지 않았다 ㅠㅠ마음이 맞았던 튜터가 잘 안보이니...괜히 실연당한것마냥... 새로운 튜터를 만나기가 좀 그랬다.. (뭔.. 되지도 않는 핑계를...) 한두번 했던 튜터와도 또 다시 수업 연결되기 전엔 엄청 떨리는데새로운 튜터와 수업을 하면 또 그 어색한 첫 인사를 거쳐 자기소개를 해야하는 부담감이..또 다시 나를 엄습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튜터링 초반에 수업했었던 Marisol 과 최근에 한 번 더 수업을 했다. Marisol 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