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토케 Petro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스토케 맛집 : PETRO 라스토케의 몇 안되는 레스토랑, Petro(페트로) [ 이전글 보러가기 -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의 작은 마을 라스토케 ] 저녁을 먹기엔 좀 이른시간이었지만자그레브에 있던 우리나, 한국에서 바로 넘어온 친구나 다 한끼 밖에 안먹었기에,여기서 식사를 해결하고 가기로 했다.우리가 간 식당은 라스토케에서 유일한 줄 알았던 PETRO(페트로)였다. 꽃누나에서도 이승기가 여기 식당이 하나밖에 없으니 거기로 모신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지도를 보니 오른쪽에 레스토랑이 하나 더 있긴 하다.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관광을 하는 마을 쪽은 왼쪽부근이니 아무래도 좀 더 가까우니 더 많이 알려진 듯 했다. 마을은 이 입구로 들어가고 나올수 밖에 없는데, 이 입구를 나와서 오른쪽 길로 조금 내려가다보면 금방 보인다. 반가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