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민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리트비체 숙소 : Mirjana Cuic 민박 진짜진짜진짜 강추하는 Mirjana Cuic 민박 [ 이전글 보러가기 -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의 작은 마을 라스토케 ] 플리트비체는 국립공원 자체가 광활하지, 주거지역은 그리 넓지 않다.때문에 숙소를 검색해도 몇개 나오지 않는다.그 몇개 없는 와중에도 평이 너무도 좋았던 'Mirjana Cuic' 민박집을 예약해두었다.방 2개에 침대 3개. 우리에겐 안성맞춤인 숙소였다.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가 운영하시는 이 숙소를 예약하려면 직접 이메일로 해야한다. 할머니께서 주신 명함이다. 아래에 적힌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다녀가는 숙소라 성수기에는 예약이 힘들수도 있다. 후기에서도 이 명함을 분명 봤을건데, 저 주소를 찍고 갔으면 헤메지 않았을 것을.... 라스토케에서부터 D1 도로를 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