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466 키친 발렛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의동 맛집, 레스토랑 겸 카페 더 466 키친(The 466 Kitchen) 레스토랑 겸 카페 The 466 Kitchen [ 이전글 보러가기 - 갈매 카페, 유럽 느낌 충만한 카페 테라스 ] 오늘은 구의동에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꽤 괜찮더라구요.구의동 The 466 Kitchen 입니다~ 마침 식사시간에 도착했는데 식사시간엔 레스토랑으로, 그 외 시간엔 카페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드라이브하다가 외부 인테리어에 끌려서 오게 됐어요.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데 발렛도 해주셔서 편하더라구요.무료인줄 알았으나 발렛비는 2000원이었어요.... ㅎㅎㅎ어떤 포스팅에는 2시간 무료라던데, 혹시 낮시간에는 무료일지도 모르겠네요. (전 저녁에 갔어요) 레스토랑 들어서면 가장 먼저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눈에 들어와요.식사하러간게 아니었으면 이 빵들부터 아작냈을듯...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